오아시스마켓, 지어소프트에 대하여

마켓컬리의 대항마 오아시스

오아시스는 밤 11시까지 주문을 마치면 새벽 배송이 가능하다.

 

오아시스홈페이지

 

오아시스는 전국의 맛집 음식까지 배달한다

꽃, 의류,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배송한다.

 

원하는 시간에 주간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는 마켓컬리처럼 배송하는 물류센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직접 사고파는 매장을 서울 곳곳에 60곳 운영한다

그래서 물류센터에서 물건을 보관해뒀다가 다음 날 새벽 일괄적으로 직영 매장에 배송, 진열한다.

온라인에서 신선식품 주문 받으면 다음날 온라인 새벽배송을 마치고 남은 재고를 매장에 넘긴다.

오프라인물류, 온라인물류, 새벽배송 이렇게 운영한다.

매장으로 넘어간 물량은 떨이 판매로 소화도 가능하다. 그래서 재고 소진에 유리하다.

매장이 제 2의 물류센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온라인 재고가 부족할 때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조달하면 되기 때문이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처럼 상품 판매자들이 직접 배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판매자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gMZkHi2xu60 

오아시스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 워크맨 유튜브, 재밌다. 한번 보시는걸 추천.

 

이러한 오아시스의 대주주가 지어소프트이다.

지어소프트홈페이지

지어소프트는 1998년 설립된 IT서비스,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통신부문 플랫폼, 인프라, 유무선 서비스 구축 및 운영, 및 다양한 사업을 한다.

 

사업

지어소프트는 KT홈페이지를 통합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홈페이지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