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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가 나왔다 메디톡스의 매출액1950억, 전년비6%증가, 영업이익 466억 전년비 35%증가 당기순이익 375억 전년비 60% 감소이다. 주요 원인은 영업활동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생산량 증가에 따른 원가의 감소로 인한 영업이익의 증가 및 전기 ITC재판 승소 이후 에볼루스 및 이온바이오파마와의 소송 및 라이선스 합의에 의한 수익으로 당기 역기저효과에 따른 당기 순이익이 감소 되었다. 메디톡스의 대표이사 정현호씨가 2월21 메디톡스 1000주를 장내매수한 공시도 있다. 취득원가는 197,954원이다. 기관에서 메디톡스를 며칠째 매수하고 있는 흐름이 보인다.
메디톡스의 1심 선고 승 이후 대웅제약이 항소를 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으로 메디톡스를 위해 담보 510억 원을 걸었고 인용되어 강제집행은 항소심 판결 선고 시까지 정지됩니다. 대웅제약은 500억중 100억 현금 공탁, 나머지 400억은 보증보험 증권 발행 받아 공탁 대웅은 10억 공탁 대웅은 1심에서 선고가 져 500억 + 이자 부분 손실 반영, 항소비용, 변호사 선임비용이 나갑니다. 당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가합574026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의 소 판결에 대하여, 2023.2.15.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하여 아래와 같이 2023.2.16. 인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3.2.17. 집행정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신청인] 주식회사 대웅제약, 주..
1) 원고 및 신청인 : 메디톡스 2) 피고: 대웅 및 대웅제약 3) 청구내용 : 보툴리눔균주 및 독소제제 제조기술 정보의 사용금지 및 송해배상청구 外 4) 관할법원 : 서울지방법원 5) 주요 내용 :1. 피고 주식회사 대웅제약은 가. 원고에게 별지 1 목록 기재 균주 (질병관리청에 신고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를 인도하고, 나. 별지 1 목록 기재 균주를 사용하거나 이를 원고 이외의 자에게 제공 또는 사용하게 하여서는 아니 되며 다. 별지 2 목록 기재 각 보툴리눔 독소 제제 (DWP-450, 주보, 나보타, 누시바, 클로듀, 부템, Clostridium Botulinum Toxin Type A)를 제조, 판매하여서는 아니 되고 라. 피고 주식회사 대웅제약의 사무소, 연구소, 공장, 창고, 영업소에..
길고 길었던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민사소송, 오늘 2월 10일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게 400억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웅제약의 균주는 메디톡스의 균주와 다르다 보기 어렵다, 대웅제약은 국내 토양에서 균주를 추출했다고 보기 어렵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에 균주를 인도하고 400억원을 지급하라, 대웅제약은 일부 균주를 활용해 만든 완제품을 폐기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대웅제약은 400억 배상외에도, 균주 반납, 제품생산 금지, 생산된 제품 폐기의 판결이 있습니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싸우사이 휴젤이 많은 상승을 하여 추가 소송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디톡스, 두바이 국영 기업과 톡신 완제품 공장 건립 MOU 체결…해외 첫 생산기지 짓는다 -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해외 현지에 할랄 인증 받은 톡신 공장 건립 -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 기반의 ‘두바이 생산 기지’, 세계 무슬림 시장과 유럽, 중동 진출 교두보 - 정현호 대표 “글로벌 도약 위해 현지 생산시설 확보는 필수,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감 갖고 국익 창출 기여할 것” 메디톡스가 국내 최초로 해외 현지(두바이)에 톡신 완제품 공장을 건립한다. 글로벌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정현호 대표)는 지난 16일(두바이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릭소스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된 한국-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두바이 국영 기업 테콤 그룹(TECOM GROUP)이 소유한 두바..
대웅제약의 국산 34호 펙수클루(펙수프라잔염산염)은 위식도 역류질환의 신약이다. 펙수클루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콜롬비아와 베트남에 제출했으며 국내에서 허가받은 지 1년 만에 해외 10개국(브라질,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 페루)에 품목허가신청서를 완료했다. 항궤양제 의약품 시장은 2021년 기준 약 2조원 규모이다.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중국 포함 30개 국가에 품목허가 신청하고 20개 국가에 펙수클루를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의 항궤양제 시장은 지난해 약 4조 3700억원으로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으며 베트남을 포함 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펙수클루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로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