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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뉴로메카에 대하여

고고빅샷 2023. 1. 13. 23:41

로봇 회사이다
치킨, 카페, 커피 등 만들 수 있는 로봇을 생산한다
1181.3대 1, 공모주 처약 3.7조원이 몰렸으며 2022년 11월 4일 코스닥 상장했다

밀크티를 만드는 뉴로메카 로봇

사물인식 로봇


산업용 프레스 로봇


이러한 로봇들은 원격으로 시스템 점검이 가능하다


대표

박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88학번으로, 2기 입학생이다. 1992년 석사 과정을 시작하면서 로봇에 매료돼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다. “국내에 산업용 로봇이 1980년대 중반부터 도입됐으니 제가 2세대쯤 될 겁니다. 1990년대는 로봇의 르네상스였어요. 2004년에 등장한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그 시대의 작품이죠.”
박사 졸업 후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서 ‘로봇 제어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를 이어갔다. 이후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심랩’에서 5년간 기술이사를 지냈다. “로보틱스, 즉 물리적 하드웨어 연구를 주로 했는데요. 로봇의 활용성이 좋아지려면 결국 소프트웨어 연구가 심화돼야한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이후 로봇의 동작을 제어하는 프로그램, 개발용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2017년 협동로봇 ‘인디’를 출시했다. 국내 유명 전자 회사의 협력사가 첫 고객이 되면서 사세가 확 커졌다. “압연용 협동 로봇을 공급했습니다. 압연 공정은 시끄럽고 위험해서 3D 업종으로 여겨요. 우수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분야이니 기업 입장에서도 로봇이 절실했습니다. 당시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외산 제품이 3500만원 수준이었어요. 뉴로메카는 제작 원가 수준인 1900만원에 공급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를 직접 했기에 가능한 가격이었어요.”

지 상품성 개선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후 산업용 델타로봇, 산업용 협동로봇 아이콘까지 출시하면서 영역을 넓혔다. “제품 유지 보수를 다른 로봇 기업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제품 보수 경험이 오히려 후속 상품성을 올리는 토대가 됐죠.”


2026년 사업목표가 야심차다


특허


상품

모바일로봇 | 모비(Moby)

뉴로메카의 ‘Moby(모비)’는 협동로봇 ‘Indy(인디)’에 자율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한 자율이동로봇(AMR) 플랫폼 입니다. 협동로봇 ‘Indy(인디)’가 ‘Moby(모비)’에 탑재되어 작업영역이 확대되고 , 센서 플레이트의 변경을 통해 다양한 센서들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업 목적에 따라 워크팔렛을 교체할 수 있어 배송, 순찰, 방역, 안내 등 다양한 용도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2자유도 스티어링 바퀴 모듈 4개가 구동력의 편차를 최소화 하기 때문에 직진 제어성과 전방향 구동 방향 제어성이 탁월하며, LiDAR(라이다)와 3D센서를 이용해 장애물을 회피하며 목표 위치로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q3ZbP2VICQ&list=PLku3HuvUKMS4Citdf02-jIh1xsKVErxCZ&index=1

https://www.youtube.com/watch?v=9NOC1ZXDwb8&list=PLku3HuvUKMS4Citdf02-jIh1xsKVErxCZ&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dQQH-j2G6jg&list=PLku3HuvUKMS4Citdf02-jIh1xsKVErxCZ&index=6

https://www.youtube.com/watch?v=Nd5y3rpRAFA&list=PLku3HuvUKMS5aDmnWu5lFjlHx87gXlDAB&index=3

https://www.youtube.com/watch?v=xcA1aPez93o&list=PLku3HuvUKMS5aDmnWu5lFjlHx87gXlDAB&index=5


2023년 1월3일
뉴로메카가 우주잔해물 포획 로봇팔 만든다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인 '우주 잔해물 포획을 위한 전개형 및 로봇팔형 탑재체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투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임무 수명이 종료된 위성체와 우주 파편 등 우주 잔해물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이다. 목표는 우주 잔해물 포획 탑재체를 로봇팔형이나 전개형으로 설계·제작하고 지상 시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다.

신규 추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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