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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시오노기와 공동개발한 조코바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정부의 치료제 도입 안 한다는 뉴스 속보에 하한가 -30%를 찍었다가 -21%까지 올라왔습니다.. 왜 조코바를 도입하지 않는 것인지? 1. 팍스로비드 등 코로나 19 치료제 재고가 국내에 충분함 2. 기존 치료제 대비 확연히 뛰어나다고 볼 수 없음. 3. 긴급사용승인을 식약처에 요청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에서 긍정적이지 않은 의견으로 모아짐. 따라서 질병청 관계자는 국내 코로자 19 치료제 긴급사용승 요건에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일동제약은 조코바의 국내 임상을 담당했으며, 해외를 제외한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은 조코바의 국내판매를 위해 조건부 허가, 정식품목 허가 신청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일동홀딩스가 의약품 임상, 지적재산권 관리 및 라이센스업 자회사 아이디언스의 주식 223만 8058주를 약 1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일동홀딩스의 자산 총액은 9059억원이다. 일동제약이 종속기업으로 있으며 오너중심으로 경영한다. 지배주주인 윤원영 회장과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가 일동홀딩스를 경영한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조코바를 공동개발했다. 승인설이 확산되며 오늘 일동제약은 9%가량 상승했다.
일본 정부가 올겨울 코로나 19 재유행에 대비해 일동제약과 시오노기 제약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 1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확보한 조코바는 총 200만 명분이다. 일본 정부는 이달 15일부터 지방자치단체 등이 지정한 병원, 약국외에도 조코바를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방침으로 조코바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시오노기 제약은 정부가 안정적으로 조코바를 일선 의료기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신규 공급 물량을 연내 전달할 계획이다. 시오노기제약은 이 약이 일반적인 의약품 유통 경로로도 판매될 수 있도록 일본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코바는 엔시트렐비르 성분의 항바이러스제이다. 3CL- 프로테아제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
아래 뉴스 요약 5일동안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약물로 기존 주사제와 비교됨 한국,일본,베트남 등 아시아지역에서 임상 했음 조코바의 실험 결과 일반 약들에 비해 24시간 더 빨리 치료됨 시오노기제약은 일본정부와 100만회분 계약함. 국내에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머크(MDS)의 라게브리오가 치료제로 쓰이고 있음 60세 이상은 30%이상 투여중, 70세 이상은 100% 투여해야한다고 정기석 코로나 대응진 설명 팍스로비드는 병용약물 금지 28종 라게브리오는 지정되지 않음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는 1세트에 70만원가량으로 굉장히 비쌈. 그에 비해 조코바는 30만원으로 저렴 먹는 코로나 치료제 추가되나… '조코바 판권' 일동제약 반등? 출저- money S 최영찬기자 국내에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