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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과 30mm 차륜형대공포 2대 양산 계약으로 8441억 2540만 원 규모의 성과를 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2% 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업 관련회사이다. 항공엔진, 항공기계, 우주, 화력, 기동, 대공, 무인화 등 사업을 운영한다.
LIG넥스원은 22일 수주 2건을 달성했다 1.인도네시아 경찰 다대역 통신망 구축사업 계약에 1929억 1580만원 2021 매출액대비 10.6% 2.인도네시아 경찰 보안용 통신망 구축사업 계약에 2057억4059만원 2021 매출액대비 11.3% LIG넥스원은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설립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긴밀한 공조를 기반으로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전자전에 이르는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방위산업체입니다.
한국항공우주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5%에 해당하는 3450억원 규모의 소형무장헬기 개발 계약을 따냈다. 국내 최초로‘바닷속 지뢰’인 기뢰 제거에 특화된 소해헬기의 연구개발에 나선다. 개발 기간은 47개월로 시제기 1대를 제작한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을 기반으로 개발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항공 소해에 적합한 최적의 소해 임무 장비 및 항전체계 통합개발을 목표로 한다. KAI가 개발할 소해헬기는 수리온, 마린온, 소형무장헬기(LAH)에 적용된 국산 항공전자 체계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사용한다. 상호호환성은 물론 가동율 증가, 운용유지비 절감이 기대된다. KAI는 기뢰를 탐색, 식별하고 처리하는 3종 소해 임무 장비를 체계 통합할 예정이다. 3종 소해 임무 장비 : 레이저 기뢰 탐색 장비..